2014.02.03. 다람이랑 같이 자기 Cat

다람이는 요즘 저녁에 사료 한그릇 하시고는 입맛을 쭈압쭈압 다시면서 내 옆에서 베개를 떡하니 베고 눕는다.

늙어서 그런가 엔간치 주물럭거리고 뒤척거려도 드릉드릉 소리만 내지 휙 가 버리지도 않는다.

고양이 보호자들이라면 이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알텐데..ㅋㅋㅋ

단점이라면 잠은 안 자고 계속 드릉드릉 거리는 바람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잔다는 거

그래도 귀엽다ㅋㅋㅋ

오늘도 같이 자자!






덧글

  • 애쉬 2014/02/03 23:56 # 답글

    다람이는 안티샷이고 닝겐 중심으로만 찍는단 말입니꺝 -ㅂ- ㅋㅋ

    앞바구니에 다람이 태우고 샤방샤방 마실다닐 수 있으면 좋을 것 .....같으나.... 일단 윤력을 좀 더 쌓고 타자 다람아 ㅋㅋㅋ 반포천 고양이가 될 수는 없으니
  • Twiggy 2014/02/05 00:08 #

    가뜩이나 브롬튼 무거운데 다람이 태우면 1.5배네요..
    안될듯
  • 애쉬 2014/02/05 09:39 #

    아...브롬 저 세팅으로 얼마 나가나요? 14? 15? 더 나가려나요?
  • Twiggy 2014/02/05 18:38 #

    글쎄요 재고싶지 않네여
    브롬튼은 감성으로 타는거랬어요
  • 애쉬 2014/02/05 18:42 #

    ㅎㅎㅎ
  • 흑곰 2014/02/04 09:14 # 답글

    추운 아침 따땃한 이부자리에 같이 있는 사진을 보니.... 매우매우 부럽네요 ㅇ_ㅠ
  • Twiggy 2014/02/05 18:39 #

    저도 아침출근하는 사람인디요...ㅠㅠ
  • 흑곰 2014/02/05 20:36 #

    사무실이 무지막지하게 추웠거든요 ㅇ_ㅠ
댓글 입력 영역